아름다운 S라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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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나, 다이어트도 게으른 ㅋㅋ안녕하세요
첫 착용후 . 팔뚝살이 탄력있어진것 같다던 애용자입니당. ㅋㅋ
그 느낌은 하루하루 받구 있구요..^^
구입후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일쭐이 지났네요~
시크릿 모범생이였다면 . 3~4킬로는 빠졌을듯 싶은데....ㅋㅋ
직장생활을 하는 저로써는 저녁에 퇴근후 아이들 보살피느라 운동할 시간 겔바를 시간
짬짬이 내는것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퇴근후 겔루 5분은 아니여두 암튼 팔아퍼라
정성껏 부위별 맛사지 --슬림웨어착용---저녁 준비및 청소 --- 간단한 부위별 스트레칭 20분정도. ㅋㅋ (이만쿰만 해두 땀이 흐를정도는 아니지만 축축하고 개운하더라구요.)---샤워---다시 겔 맛사지후 슬림웨어 착용 ----전기장판 켜구 취침 ㅋㅋ---아침 기상후 축축한 슬림웨어벗구 샤워---출근하기전 복부용착용하기위해 복부만 겔 맛사지후 착용.
이런식이였어요.
한 3일하니까 몸이 가볍더라구요.. 그런데 주말 ㅜ,ㅜ
주말의 달콤한 유혹을 져버리지 못하고 그만 ㅜ,ㅜ 빼먹어버렸답니당..
그러구 월욜에 공포의 체중계에 몸을 실었더니 나의 불량스런 태도를 비웃기라도하듯
체중계는 원래 몸무계에서 1킬로 가까이 불어난것이었습니당 뜨악~ .<
그래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
(초심보다도 훨씬더 노력이 필요했죠 더 불었으니까요..)
평소하던 스트레칭에 윗몸일으키기 50회 거꾸로 자전거 타기200회
(사실 헬스 자전거라도 사고싶엇지만 워낙 다이어트라면 쓸데없이 돈을 쏟아부었던 전적이 화려한터라. 이번에는 정말 맨몸으로 성공하자는 나만의 빈티나는 결심을 하고 ㅋ)
다시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를 겸했습니당.
그러면서 2틀이 흘렀습니다.
다이어트 전 몸무게 48.6(지방은 무게가 얼마나가지 않아도 엄청 부피가 크다져 ~)
내가 봐도 안쓰러운 살들의 모습이었습니당.
지금의 몸무게 47kg~46.머두 보이구 므흣~^^V
그런데 얼마 빠지지 않았지만 바지가 헐렁하고 육안으로도 미세한 차이가 보이기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관리자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1~2킬로에도 몸매가 나올꺼라고.
물론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이런 몸매로 수영복은 절때루 입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시크릿 모범생의 길을 첨부터 걸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제라도 모범생으로 거듭날것을 맹세하며..
이젠 주위에도 제가 다이어트 도전중이라고 공개했습니다.
나만의 각오에서 이젠 타인들앞에서의 도전과 약속이 되어버렸다는 책임감과 압박을 강하게 받으며 저의 다이어트는 계속 됩니다~
아름다운 S라인을 위하여~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