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遠赤外線,far infrared ray) 이란?
윈적외선의 특징
적외선 중 파장이 25㎛ 이상인 적외선을 말합니다. 빛은 일반적으로 파장이 짧으면 반사가 잘 되고, 파장이 길면 물체에 도달했을 때 잘 흡수되는 성질이 있으므로 침투력이 강해서 사람의 몸도 이 적외선을 쐬면 따뜻해집니다.
예를 들어 30℃의 물속에서는 따뜻한 기운을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같은 온도의 햇볕을 쐬고 앉아 있으면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햇볕 속에 포함되어 있는 원적외선 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열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적외선은 가시광선의 적색 영역보다 파장이 길어 열작용이 큰 전자파의 일종으로, 파장이 짧은 것은 근적외선이라 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물질에 잘 흡수되며 유기화합물 분자에 대한 공진(共振) 및 공명(共鳴) 작용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 빛은 일반적으로 파장이 짧으면 반사가 잘 되고, 파장이 길면 물체에 도달했을 때 잘 흡수되는 성질이 있으므로 침투력이 강해서 사람의 몸도 이 적외선을 쐬면 따뜻해진다.
예를 들어 30℃의 물속에서는 따뜻한 기운을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같은 온도의 햇볕을 쐬고 앉아 있으면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햇볕 속에 포함되어 있는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열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열작용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닿으면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하게 흔들어줌으로써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원적외선의 열적효과 및 물분자 육각수제조효과
원적외선의 열작용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또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닿으면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하게 흔들어줌으로써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원적외선은 열적 작용 이외에도 물분자구조를 재배열하는 역할도 합니다.
보통의 수돗물에서는 물분자가 덩어리로 뭉친 구조를 갖고 있고 그 안에
불순물을 포함하는 형태이지만, 원적외선을 쪼이면 물분자 구조가 육각수 형태로 재배열되어 안정화될 뿐 아니라 용존 산소량이 증가되고 식품의 신선도가 유지됩니다.
- 그밖에도 발한작용 촉진, 통증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방균, 곰팡이 번식방지, 제습, 그밖에도 발한작용 촉진, 통증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방균, 곰팡이 번식방지, 제습, 공기정화 등의 효과가 있어 주택 및 건축자재, 주방기구, 섬유 의류 침구류,
의료기구, 찜질방 등의 여러 분야에 쓰이고 있다.
파장상식
전자기파나 음파 등 파동에서 파동의 마루에서 다음 마루까지, 또는 파동의 골에서 다음 골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파동의 장에서 같은 시각에 같은 상태를 나타내는 많은 점 중에서 서로 이웃한 것의 거리이다.
결의 산과 산, 또는 골과 골의 거리는 한 파장에 해당한다.
엄밀하게는 주기적인 파(波)에서 위상이 2π만큼 다른 2점 사이의 거리로 정의한다.
파가 진행해 나가는 속도를 v, 진동수를 f, 파장을 λ이라 하면 λ=v/f의 관계가 성립한다.
색채는 원래 파장에 따라 결정되며, 사람 눈에 보이는 색채 파장의 광선은 760~400μμ이다.
전자파의 스펙트럼 중에서 빛이라고 하는 복사선의 파장은 1000μ~13μμ까지로 물리학적으로 여러 파장을 방사할 수 있다.
1㎜ 이상인 큰 파장은 전파로서 무선통신용으로 사용한다.
작은 파장인 뢴트겐선은 파장 37.5μμ~0.051μμ까지 활용하며, 라듐선은 0.007μμ~0.002μμ까지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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