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 구매한 후에 이렇게 후기를 적는답니다.
6개월 전에 구매한 적이 있답니다.
저의 남편이 외국에 있는데..
우연히 6개월전에 외국에 있는 친구한테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보고 사오라고 해서 구매해 남편이 6개월을 사용했답니다.
6개월후에 저의 남편을 만나러 외국에 왔답니다.
남편의 이빨 상태가 한국에 있을 때도 양호한 편이 아니었습니다.
치석과 구강냄새와 이빨이 누렇다고 항상 치과에 가면 치료를 하곤 했답니다.
이제 외국에서 3년이나 지나다 보니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에 제가 와 보니..
정말 놀랬답니다.
이빨에 대한 미백은 말할 것도 없고 구강냄새가 확실히 없어졌고
또한 한국에서 스켈링 한 제 치아상태보다 더 깨끗한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이렇게 또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들이 들고 들어올 겁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에서 이렇게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에게 많은 추천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사실예요...
^*^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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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에서 피가 나는 일도 거의 없어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두 통 사서 한 통은 집에서, 나머지 한 통은 회사에서 쓰고 있어요.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어?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며칠 안 돼서 다시 구매하러 왔네요.
저는 40대 초반이고, 얼마 전까지 키토제닉 식이요법을 했어요.
하루에 한 끼는 꼭 육식을 하다보니... 치아 사이에 고기가 끼게 되고,
그걸 치실로 빼는 게 반복되다보니 잇몸에서 피가 나고 약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치은염 치주염 검색하다가 덴플러스를 알게 됐어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두 통만 끝까지 다 써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양치하고 잤을 때 담날 아침까지 개운함이 남아있고,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일도 거의 없어요.
회사에서 커피 많이 마시는데... 그 텁텁함도 많이 사라졌고요.
이런 신통방통한 걸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가요??
어제 남자친구한테, 치약 바꿨다고 하면서 제발 한 번만 쓰라고 했더니 양치 하고 나서 개운함이 남다르다고 인정했어요.
그래서 사줄까? 했더니 사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