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챙피하기는 하지만....
좋다는 치약도 다 보고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좀 텁텁하고 나만이 느껴지는 그런거있잖아요?
그리고 제가 녹차나 커피를 좀 즐겨먹는데 그것도 자주 먹으면 나는 입냄새 같은거가 있대요...
그럴경우는 저는 모르지만 상대방은 느낄수가있잖아요~
어느날 인터넷을 두드리다가 치과를 가야하나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우연히 덴플러스를 알게되서 분말형을 사용하였어요...
근데..정말 거짓말같이 효과가 하루지나고나서부터는 확 나는거에요~
그리고 다 떨어지고나서 다시 시켜야하는데 자꾸 잊고 그래서 그냥 집에있는 치약을 다시 사용하였는대..
또 안좋아지는거에요...
결국은 다시 찾아왔죠 ㅎㅎㅎ
치과를 안다녀도 좋아지는 덴플러스 정말 인연을 끊을수없을것같아요
치석제거같은것도 확실히 되구요~
전 여태까지 남들 스케일링하러다닐때 한번도 가본적없거든요 ㅎㅎ
이정도 투자는 투자도 아니죠 ^^
정말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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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변색
치아변색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1. 치석 또는 침착물: 치아의 표면에 침착물이 붙어 있는 경우
칫솔질을 잘 안 하면 치태가 딱딱하게 굳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중국 우롱차, 녹차 등의 성분은 치면에 달라붙기 쉬우며, 칫솔질을 열심히 해도 치아에 검은 갈색으로 달라붙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스케일링을 하며, 색소를 긁어내어서 떼어내면 깨끗하게 된다.
2. 음식물 색소: 보통 다른 사람보다 약간 누런 경우
원래는 하얀색 치아이었는데 음식물 또는 흡연 때문에 노랗게 된 경우이다.
치아의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현미경으로 보면 수없이 많은 구명이 있으며 이 구멍은 치아 깊은 곳까지 연결되어 있다.
커피, 김치, 녹차, 담배 등에서 나온 색소들은 이 구멍으로 들어가서 치아의 속까지 노랗게 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색소가 표면 근처에 있기 때문에 미백 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다.
3. 유전적 원인: 보통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누런 경우
영구치가 날 때부터 치아 색이 누런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겉으로 보기에는 음식물에 의한 변색과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매우 누렇게 변색된 경우가 많으며 누런 색소가 치아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있기 때문에 더 누렇게 보인다.
4, 유년기에 항생제 복용: 치마에 흑갈색 띠가 있는 경우
영구치 형성 시에 테트라사이클린이라는 항생제를 복용하면 변색이 온다.
4~8세 사이에 며칠 정도만 해당 약제를 복용해도 검은색 띠가 생긴다.
5. 유년기에 불소 과량 섭취: 치아의 군데군데가 진하게 노란 경우
우물이나 샘물 중에는 불소나 광물질이 음료수에 과량 포함된 경우가 있다.
그런 음료수를 치아 형성 시기에 식수로 복용하면 치아가 특이한 노란색으로 형성되어 나게 된다.
6. 외부의 충격: 충격을 받았던 한두 개의 치아만 검은색으로 변한 경우
특정한 치아가 강한 충격을 받으면 내부의 신경과 세포들이 죽는 경우가 있다.
충격을 받은 후 몇 달이 지나면 충격받은 치아만 어두워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