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솔질 방법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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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잇솔질은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플라그란 치아에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는 거의 무색의 얇은 막으로 이 프라그가 충치와 잇몸병의 주원입니다.
잇솔질은 치약으로 적어도 하루에 두번은 해야 하며 부드럽고 끝이 둥근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합니다.
3개월마다 칫솔을 교환해야 하며 솔이 닳았을 때는 즉시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적절한 잇솔질로 구강내 질환을 예방 할수 있습니다. 입냄새 까지도....
잇솔질 할 때 주의사항
잇솔질의 목적은 마주잡이로 닦아서 치아를 광내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제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잇솔질은 앞뒤가 아닌 위아래로 구석구석 쓸어내듯이 닦아야 합니다.
잇솔을 빗자루처럼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쓸어 내듯이 하여 치아 2-3개 정도씩 닦습니다.
한부위를 10회 정도 쓸어 내리며 빠진 부위 없이 구석구석 순서를 정하여 닦습니다.
어금니의 안쪽을 닦을 때는 잇솔 끝부분으로 1-2개 정도씩 나누어서 닦습니다.
처음 익숙하지 않을 때는 거울을 보고 닦는 부위를 확인하며 닦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잇몸이 안 좋은신 분들은 잇솔이 치아사이로 충분히 들러가도록 하여 이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이사이에 남아있지 않도록 하고,
적절한 맛사지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그 방법만을 고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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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에 잇몸에서 피가나고 출산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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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5년 두아이의 아기엄마 입니다.
큰아이 임신중에 잇몸에서 피가나고 냄새가 심한것이 아기를낳고도 계속지속되었습니다.
잠잘때에도 숨을쉬면 냄새가 심해 남편이 고개를 벽보고 자라고 할정도로 냄새가 심했습니다.
고민고민하다 치과도 다녔지만 그때뿐 ..
광고를 보고 믿져야 본전설마.. 한번써보자 하고 구입해서 2주정도 써보니
입에서 냄새도 안나고 특히 잠잘때 신랑쪽으로 숨을 쉬어도 냄새가 나지않아 신랑이 더 좋아합니다.
요즘 우리 부부는 애정표현도 더 많이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입냄새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한번 써보세요 효과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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