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갑자기 이가 많이 안좋아져서 치과에 갔더니 치주질환이 아주 심해서 치아가 흔들릴 정도였어요
흔들리는건 그렇다고 해도 자고 일어나면 갑자기 잇몸이 부풀어 올라 고름이 차고 딱딱한 음식은 엄두도 못내더라구요...
고민하다 인터넷을 이리저리 보다보니 "덴플러스"라는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치주질환에 효과가 있냐는 저의 질문에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를 확실히 보실거라는
관리자의 자신있는 답에 저는 믿고 구매해서 사용하게 했었어요
칫솔도 그렇고 치약 모두가 전에 쓰던것과 다르다보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 하더니 일주일 정도 사용했을까?
치석이 떨어져 나가는게 눈에 보인다며 이도 하얗게 이뻐지고 무엇보다도 잇몸통증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좋아하데요???.........ㅋ
1년을 넘게 사용한 지금은 완전치료는 아니더라도 치과에가서 꾸준히 받아야 했던 스켈링은 안해도 되구요
음식도 이젠 가리지않고 잘먹네요....
자기가 써보고 좋으니까 집안사람들은 물론 주위사람들에게도 소개해서 몇몇이 어디서 샀냐고 묻고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치약을 구매해도 던플러스 샘플을 함께 보내주시니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구요
사은품으로 실리콘 칫솔까지 주셔서 신랑 잇몸질환이 많이 호전되고 좋다고해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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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예방법
▲ 냄새가 강한 음식을 먹었다면 녹차를 마셔라.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휘발성 물질을 없애준다.
▲ 마늘을 먹고 난 뒤에는 우유를 먹으면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우유의 아미노산이 마늘의 냄새 성분과 결합해 냄새를 없애준다.
▲ 음식을 먹은 직후에는 반드시 이를 닦고, 치실 또는 치간 칫솔을 사용해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양치질이 여의치 않을 때는 과일이나 양배추, 상추, 당근, 샐러리 등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먹으면 치아에 달라붙은 음식 찌꺼기를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 자기 전에 이 닦기가 중요하다. 자는 동안 타액의 분비가 줄어들어 세균 증식이 빠르기 때문이다.
▲ 입안이 마르면 수시로 물을 마셔 입을 헹궈주거나 무설탕 껌으로 침샘을 적절하게 자극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생리식염수나 구강청결제를 이용하는 것도 일시적으로 도움이 된다.
▲ 설태로 인해 입 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이때는 물만 묻힌 칫솔로 혀 안쪽과 뒤쪽, 아래쪽을 꼼꼼히 닦아주면 도움이 된다. 너무 빡빡 밀면 혀가 충혈되고 아프기 때문에 부드럽게 닦는 것이 좋다.
▲ 혀 세정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혀의 뒷부분부터 앞 끝까지 부드럽고 가볍게 긁어주는 것이 사용 요령이다.
▲ 6~12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은 일상적인 양치질만으로는 제거가 안 되는 치석(프라크가 오래 누적되어 석회화된 것)을 없앨 수 있어 잇몸 질환은 물론 입 냄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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