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을 할때 잇몸이 송곳으로 찌르는거같이 통증을 많아 느꼈습니다.
또한 피두나구 자주 붓고는 하였습니다.
양치할때마다 잇몸이 너무나 시리고 통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읽었는데 며칠후 친구가 추천을 하여주더군요.
친구가 추천을 하여주어서 더욱 믿음이 생겼습니다.
사서 사용을 하였는데 4개월정도 사용하였을까요...
나도 모르게 자주 붓고 피가나던 잇몸이 깔끔하여진거예요
사용법대로 하루에 세번을 3분동안 사용하였지요...
때때로는 1분정도 양치후에 입안에 머금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잇몸병이 도질까바 게속하여 관리를 하고있답니다.
물론 실리콘치솔도 도움이 많이됩니다...
잇몸마사지에는 그만이더라구요....
잇몸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은 사용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주 찬 냉수를 마셔도되고 신과일을 씹어도 이제는 문제가 없답니다.
이제는 저가 친구들에게 권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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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붓고 피가 나거나
구강 내 증상에는 잇몸이 붓고 피가 나거나, 잇몸 사이가 벌어지거나, 치아 뿌리 부분이 마모되어 찬물이나 과일을 먹을 때 시린 것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증상들이 심해지면 치아 주위에 통증 또는 불편감을 느끼게 되고 치아 사이가 점차 벌어지게 되는데, 이는 잇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잇몸 손상이 진행되어 치조골이 상실되고 나면, 다시 회복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치아 주위의 치조골이 파괴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바른 칫솔질로 치아를 올바르게 관리하여야 한다.
먼저, 칫솔질을 통해 입안에 매일 형성되는 치태 및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치태란 치아 표면에 쌓이는 세균 덩어리로 칫솔질로 제거할 수 있지만, 굳어져 치석으로 변해버리면 칫솔질만으로 제거할 수 없습니다.
구강은 평생 체계적으로 관리 돼야 합니다.
특히 음주와 흡연을 자주 하거나 커피와 차를 많이 마시거나 이를 자주 닦지 않는 사람일수록 치석이 잘 생기므로 주기적인 스켈일링이 필수적입니다.
스케일링은 한마디로 잇몸 질환과 충치의 원인인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치태는 치아 표면이나 치아 주위 조직에 달라붙어 있는 음식물이나 세균 덩어리들입니다.
치석은 오래 방치된 치태가 단단하게 굳어져 치아에 들러붙거나 잇몸에 박히는 것을 말합니다.
치석을 오래 방치하면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잇몸이 빨갛게 붓고 피가 잘 나며 탄력이 없어지고 냄새가 나는 치은염이 됩니다.
이 염증이 치아 주위 조직에까지 미치면 치주염이 됩니다.
치주염이 심해지면 치아 뿌리 쪽으로 염증이 심해지고 치아가 많이 흔들리게 되어 치아를 뽑아야만 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합니다.
스케일링은 초기 잇몸 질환이나 잇몸 질환으로 인해 입 냄새가 심하게 날 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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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95% 잇몸질환
노인에게 빈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치주질환이다.
많은 노인이 잇몸병으로 치아가 흔들리고 결국에는 빠져버린다.
치주질환은 입속을 깨끗하게 유지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이다.
다시 말해 칫솔질을 정확하게 하지 못해 생기는 병이다.
문제는 잇몸 상태가 최악에 이를 때까지 치주염 증상들을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잇몸에 염증이 진행되면 치아를 지탱하는 치조골이 녹아내려 치아를 영영 잃을 수밖에 없다.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은 입속 세균으로 사람에게 해로운물질을 분비해 잇몸에 염증을 만든다.
특히 이들 세균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음식물 지꺼기가 치주질환 주범이다.
이 밖에 유전적인 요인이나 호르몬, 약물복용, 임신, 맞지 않는보철물, 흡연 등도 유발요인이 된다.
흡연은 산소와 영양분을 잇몸 조직에 전달하는 것을 방해해 치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흡연가는 비흡연가보다 치주질환에 걸릴 확률이4배나 높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잇몸이 빨갛게 붓는데 이 때 증상을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없애고 매일 규칙적으로 이를 닦는 것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잇몸질환이 있거나 평소 잇몸이 약한 사람들은 칫솔질을 할때마다 잇몸도 함께 살살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균막을 없애고 염증이 있는 잇몸을 마사지함으로써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있다.
어느 정도 진행된 치주염은 치조골 주변 염증조직을 긁어내는 잇몸소파술로 치료를 한다.
그러나 잇몸 전체에서 고름이 나와 치아가 빠질 정도로 중증일 때에는발치 후에 일반 보철치료를 하거나 임플란트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