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챙피하기는 하지만....
좋다는 치약도 다 보고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좀 텁텁하고 나만이 느껴지는 그런거있잖아요?
그리고 제가 녹차나 커피를 좀 즐겨먹는데 그것도 자주 먹으면 나는 입냄새 같은거가 있대요...
그럴경우는 저는 모르지만 상대방은 느낄수가있잖아요~
어느날 인터넷을 두드리다가 치과를 가야하나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우연히 덴플러스를 알게되서 분말형을 사용하였어요...
근데..정말 거짓말같이 효과가 하루지나고나서부터는 확 나는거에요~
그리고 다 떨어지고나서 다시 시켜야하는데 자꾸 잊고 그래서 그냥 집에있는 치약을 다시 사용하였는대..
또 안좋아지는거에요...
결국은 다시 찾아왔죠 ㅎㅎㅎ
치과를 안다녀도 좋아지는 덴플러스 정말 인연을 끊을수없을것같아요
치석제거같은것도 확실히 되구요~
전 여태까지 남들 스케일링하러다닐때 한번도 가본적없거든요 ㅎㅎ
이정도 투자는 투자도 아니죠 ^^
정말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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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예방 수칙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4가지 수칙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청결하게 구강을 관리하고,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 조기에 필요한 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이나 산도가 높은 음식은 적게 먹는 것이 좋으며, 4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담배는 삼가는 것이 구강 건강에는 물론 신체 건강에도 좋습니다.
충치가 발생하는 데는 치아, 세균, 당분, 시간이라는 4가지 요소가 작용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치아 표면에 있던 세균이 시간이 지나면서 음식에 포함된 당분을 분해하여 충치를 만듭니다.
이러한 과정에는 사람의 침이나 음식 속에 들어있는 충치 예방물질들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충치를 예방하고, 또 다양한 요소들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비슷한 조건이라도 사람에 따라 충치의 발생에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충치를 예방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위의 네 요소에 대한 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치아를 강화합니다.
치과에서 치아에 불소를 발라주거나 불소가 든 치약 또는 불소 양치액을 사용하여 치아 자체를 단단하게 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치아에서 충치가 생기기 쉬운 부위를 코팅해 주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치면열구전색(실란트)이라고 합니다.
둘째, 세균을 없앱니다.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은 구강 내에 항상 존재하고,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세균의 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대표적인 방법은 칫솔질입니다.
칫솔질 시에는 음식물만 대충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세균 덩어리인 플라크(치태)를 꼼꼼히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구강 양치액을 사용해서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셋째, 당분의 섭취를 줄인다.
가장 해로운 것이 하루 중 정해진 식사 외에 간식으로 설탕이 함유되고 끈적끈적한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즉,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이라면 다 해롭지만, 쉽게 씻겨 나가는 것보다 치아 주변에 오래 부착되어 남는 것이 더 해롭기 때문입니다.
넷째, 시간을 줄인다.
당분을 섭취하는 것은 되도록 식사 중으로 제한하고, 먹은 후에는 가능한 한 3분 이내에 이를 닦아 음식 섭취 후 충치가 생기기 전에 이를 닦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