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 잇몸에서 피가나고 출산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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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5년 두아이의 아기엄마 입니다.
큰아이 임신중에 잇몸에서 피가나고 냄새가 심한것이 아기를낳고도 계속지속되었습니다.
잠잘때에도 숨을쉬면 냄새가 심해 남편이 고개를 벽보고 자라고 할정도로 냄새가 심했습니다.
고민고민하다 치과도 다녔지만 그때뿐 ..
광고를 보고 믿져야 본전설마.. 한번써보자 하고 구입해서 2주정도 써보니
입에서 냄새도 안나고 특히 잠잘때 신랑쪽으로 숨을 쉬어도 냄새가 나지않아 신랑이 더 좋아합니다.
요즘 우리 부부는 애정표현도 더 많이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입냄새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한번 써보세요 효과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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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지난 나이 치석이 떨어저나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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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바로 지난 나이.
허나 치아는 팔십대라는 치과의사의 절망적인 선고.
툭하면 치과에 가서 입을 벌리는 것이 생활화 되고...
앞으로도 살아갈 세월이 창창한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치아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구입해 사용해 봤으나 안타까움만 더 할뿐...
더욱이 잇빨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거 뭐 구운소금 비슷한 것을 거금을 주고 사용했으나
그나마 땜질한 치아까지 마모가 심해지고...
그러다 마지막 희망으로 인테넷 검색중 발견한 싸이트.
역시나 이 싸이트도 장사하려 감언이설로 유혹하는구나 싶어 얼마나 망설였던가.
그래 또한번 속아보자 다부지게 맘먹고 자식들이 준 거금으로 장만한 덴플러스,
그리고 실리콘 칫솔.
실리콘 칫솔에 짜놓고 그 위에 덴플러스를 발라 양치질하기 시작...
사이트에 써 있는대로 정성을 다해 시키는대로 했으니 어디 두고보자...
사용한지 근 열흘이 지나자 아니 이게 웬일인가.
양치질할때마다 피가나던 것이 사라지고,
이십일이 지나자 툭하면 부었던 잇몸도 진정되고 염증도 사라지는게 아닌가.
세상에 이럴수가...
한달이 지나자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던 치석도 떨어저나가기 시작.
하 그것 참... 한달 반이 지난 지금은 시린증상이 조금 남아 있을뿐 흔들림도 많이 없어진 상태.
아하 왜 진작 몰랐을까.
왜 진작 이 제품을 못만나 그 고생을 했을까.
이젠 만나는 친구들한테 이 제품을 선전하는 일등 영업사원이 되었으니...
진정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뿐.
우리 같은 늙은이들한테는 가격이 만만치 않으나
덕분에 치과에 가서 의사한테 입을 벌리는 수모(?)는 않하니 그것으로 만족해야할까보다.
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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